이수역척추분리증 방치하면 안돼요
안녕하세요. 서울에스통증의학과입니다.
오늘은 이수역척추분리증의 증상과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
먼저,척추분리증이란?
척추신경이 지나가는 척추뼈 뒤쪽의
연결 부위에 금이 가거나
끊어진 상태를 뜻하는데요.
이는 어느 한순간의 충격으로
발생되는 질병이 아닙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충격이
축적되면서 발병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쉽게 풀어 말하자면 척추분리증은 원래 하나의
뼈로 연결되어야 할 척추뼈가
결손 부위에서 앞쪽과 뒤쪽으로 분리된 상태입니다.
척추뼈가 하나로 움직이지
못하고 앞뒤가 따로 움직이는 상태가 되는것이죠.
이로 인해 척추뼈의 안정감을 느끼기 어렵게 되고
병명이 조금 더 진행되면 금이 간 부위의
위, 아랫부분이 서로 어긋나면서
척추 전방 전위증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수역척추분리증 왜 생기는 걸까요?
척추분리증의 원인으로는
선천으로는 뼈가 되는 과정에서 이상이 발생되거나
후천적으로는 외상 등이 지적될 수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추궁의 특정 부위가
약한 사람에게 반복적인 외상으로 인해
충격이 가해지면 뼈에 금이 간다고 예상됩니다.
척추분리증은 제4, 5번 허리 뼈에서
가장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척추분리증의 발생 빈도는
대단히 높은데요.
대체적으로 15명 기준 1명 정도의 비율로
척추분리증을 겪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기계체조 선수의
발생 빈도가 5~6배 높다고 합니다.
이수역척추분리증 증상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대부분 사춘기까지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성장이 촉진되는 시기부터
통증이 시작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척추분리증 환자중 증상을 일체 느끼지 못하고
지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척추분리증을 겪고 있는
환자의 경우 대부분 약간의
무리만 해도 심한 요통을 겪게 됩니다.
요통은 척추가 불안정하여 발생하는 증상인데요.
운동, 노동, 장시간 같은 자세를 취할 때,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허리를 뒤로 젖힐 때,
오래 서 있거나 많이 걸을 때 발생됩니다.
연령이 낮은 아이의 경우 요통보다는
자세 변화나 보행 이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허리부터 엉덩이까지 이어지며
통증을 겪을수 있고 극히 일부지만
다리의 통증과 마비까지 겪을 수 있습니다.
요통 및 다리로 번지는 하지
방사통을 일으키는 경우, 장
애를 일으킬 정도로 심한 경우는
드물게 나타납니다.
이수역척추분리증 진단방법
서울에스통증의학과에서는 척추분리증의
진단을 엑스레이 촬영으로 먼저 진행합니다.
컴퓨터 단층촬영(CT) 검사를 통해
척추 관절 간 협부의 뼈 결손 여부 및
척추 전방 전위증 여부까지 확인 가능합니다.
방사통 및 신경인성 파행이 있다고 의심될 경우
척추 자기공명영상 촬영을 통해
신경이 눌리는 부위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엑스레이 촬영 및 컴퓨터 단층촬영을
통해 관절 간 협부의 결손을 확인한 경우에는
뼈 스캔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협부의 결손이
비교적 급성일 경우 골유합으로
치유될 가능성이 있는지를 확인 가능합니다.
이수역척추분리증 치료 방안
척추분리증은 척추뼈에
무리한 힘이 가해져 생긴 것이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무거운 물건을 든다거나, 과격한 운동은
되도록이면 피하는게 좋습니다.
또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스트레칭이나
휴식을 통해서 척추 근육과 인대를
풀어주기 등을 통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할 시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제를 복용하여 조절가능합니다.
통증이 없거나 척추 전방 전위증으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에는 치료가
불필요 할 수 있습니다.
척추분리증을 겪게되는 가장 큰 원인은
허리가 약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약한 허리를 강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허리 강화 운동은 필수적입니다.
허리 강화 운동을 충분히 해보지 않고
수술적인 방법으로 허리를 강하게 만들려는
시도 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운동 치료와 함께 물리 치료,
약물 치료 등 병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요통이 너무 심하고
자주 재발하며 보존적인 치료의
효과가 없는 환자에 대해서는
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해야합니다.
가장 많이 하는 수술적 치료 방법으로는
척추뼈를 인접 척추뼈와 유합시켜
척추뼈에 안정성을 부여하는
척추유합술이 있는데요.
이는 아래 척추뼈 사이에 뼈를
이식해 불안정한 두 개의 뼈를
안정된 하나의 뼈로 통합하는 수술방법입니다.
이식한 뼈가 굳으면서
불안정한 척추 마디가
안정될 수 있는 것인데요.
척추가 완전히 분리되어
척추뼈가 앞으로 밀려 나가는
'척추 전방 전위증'이 진행되게 된다면
척추뼈를 금속나사로 잡아 매주는
척추고정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리한 운동이나 반복적인 허리 스트레스가
지속될 경우 척추 전방 전위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니 위와같은
증상과 통증이 계속된다면
반드시 서울에스통증의학과를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적극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