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주상골증후군이란
발목에는 주상골이라는 뼈가 있습니다. 이 뼈가 제대로 유합되지 못하면 옆에 부주상골이라는 뼈가 붙게 되는데, 반드시 필요한 뼈가 아니어서 악세사리뼈라고도 불립니다.
부주상골증후군은 모두에게 생기는 질환은 아니지만 10명 중 1명이라는 높은 발병률을 보입니다. 증상과 원인을 미리 알고 있으면 병변이 악화되는 것을 막거나 미리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성장기에 나타나는 경우
부주상골증후군은 성장기 아이들의 발목 통증 원인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는 신체활동량이 늘어나면서 부주상골이 자극되어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발목 안쪽 통증을 이야기하거나 발을 반복해서 삐끗하는 경우, 발바닥에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원인을 확인해 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방치하면 생기는 문제
부주상골에는 후경골건이 붙고 주변으로 인대가 지나가는 구조입니다.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면 후경골건이 약해져 평발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또한 염증으로 인해 인대까지 약해지면서 발목 불안정증을 겪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살피고 전문의의 진단과 치료를 함께 받는 편이 좋습니다. 오래 방치해 이차적인 문제가 생기면 회복 과정이 더 까다로워지고 수술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발목을 삐끗했을 때 나타나는 경우
성장기를 문제없이 지났더라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발목이 꺾이는 염좌가 생겼을 때 뼛조각이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염좌에 대한 치료를 계속했는데도 발목 안쪽의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이 질환을 의심하고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반면 평생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그때는 특별한 치료 없이 발목을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며 평소대로 활동하면 됩니다.

치료 방법
염증이 생기고 통증과 부종이 나타났다면 냉찜질을 하면서 발목이 꺾이거나 부담이 가해지지 않도록 안정을 유지해야 합니다.
본원은 고정과 약물치료, 체외충격파, 재활, 인솔 착용 등 병변과 증상에 맞는 방법을 활용해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확인이 늦어져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고 증상이 악화되거나 다른 이차적 문제가 생기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수술은 부주상골에 붙은 후경골건을 떼어내고 뼈를 제거한 뒤 다시 후경골건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어떤 질환이든 발병 기전과 증상을 미리 파악해 두면 증상이 나타났을 때 빠르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생겼을 때 참고 넘기지 않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되며, 회복 속도와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이수역 인근에서 발목 안쪽 통증이 이어지고 있다면 서울에스마취통증의학과의원 방배이수점(02-535-4170)에서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부주상골은 어떤 뼈인가요?
발목의 주상골이 제대로 유합되지 못할 때 그 옆에 붙는 뼈입니다. 반드시 필요한 뼈가 아니어서 악세사리뼈라고도 불립니다.
Q. 어떤 경우에 증상이 나타나나요?
성장기에 신체활동량이 늘면서 부주상골이 자극될 때, 그리고 발목이 꺾이는 염좌로 뼛조각이 떨어져 나갈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평생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Q. 방치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후경골건이 약해져 평발이 진행될 수 있고, 염증으로 인대까지 약해지면 발목 불안정증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차적 문제가 생기면 회복이 더 까다로워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