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질환의 차이
외측상과염(테니스 엘보)과 내측상과염(골퍼 엘보)은 팔꿈치의 힘줄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입니다. 두 질환 모두 과도하고 반복적인 움직임으로 발생하며 손목과 팔을 자주 쓰는 사람에게 주로 나타납니다.
| 구분 | 염증 부위 | 통증이 심해지는 동작 |
|---|---|---|
| 외측상과염(테니스 엘보) | 팔꿈치 바깥쪽 뼈에 붙은 힘줄 | 손목을 펴거나 저항을 줄 때, 물건을 들거나 손을 비틀 때 |
| 내측상과염(골퍼 엘보) | 팔꿈치 안쪽 뼈에 붙은 힘줄 | 손목을 구부릴 때, 물건을 잡을 때 |

외측상과염(테니스 엘보)
외측상과염은 팔꿈치 바깥쪽 뼈인 외측상과에 붙어 있는 힘줄에 염증이 생긴 상태입니다. 테니스와 같은 스포츠 활동이나 반복적인 손목 사용이 원인이 됩니다.
팔꿈치 바깥쪽이 아프고 손목을 쓰면 통증이 커집니다. 물건을 드는 동작이나 손을 비트는 동작, 특히 손목을 펴거나 힘으로 버틸 때 증상이 심해지며 통증이 아래팔과 손목까지 퍼질 수 있습니다.
내측상과염(골퍼 엘보)
내측상과염은 팔꿈치 안쪽 뼈인 내측상과에 붙은 힘줄에 염증이 생긴 질환입니다. 골프나 야구 같은 운동에서 자주 발생하며, 손목을 반복해서 구부리는 활동 역시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팔꿈치 안쪽에 통증이 느껴지고 손목을 구부리거나 물건을 잡을 때 증상이 심해집니다. 통증이 아래팔과 손목으로 뻗칠 수 있고 손목을 구부리거나 물건을 잡을 때 힘이 약해진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치료 방법
- 휴식 : 손목과 팔꿈치를 많이 쓰는 활동을 줄이거나 피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물리치료 :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으로 팔꿈치 주변 근육을 단련하고 회복을 돕습니다.
- 약물 치료 : 통증을 줄이기 위해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를 쓰거나 스테로이드 주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 보조기 착용 : 팔꿈치 보조기로 힘줄에 실리는 스트레스를 줄입니다.
- 수술 : 보존적 치료로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힘줄을 수술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예방과 재발 방지
두 질환 모두 미리 관리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활동에 앞서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을 충분히 해 두면 팔꿈치와 손목에 실리는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또한 바른 자세를 지키고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횟수를 줄여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수역 인근에서 팔꿈치 통증이 이어지고 있다면 서울에스마취통증의학과의원 방배이수점(02-535-4170)에서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테니스 엘보와 골퍼 엘보는 무엇이 다른가요?
외측상과염(테니스 엘보)은 팔꿈치 바깥쪽 힘줄에, 내측상과염(골퍼 엘보)은 팔꿈치 안쪽 힘줄에 염증이 생깁니다. 손목을 펼 때 아픈지, 구부릴 때 아픈지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Q. 치료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휴식과 물리치료를 먼저 시행하고 필요에 따라 항염증제나 스테로이드 주사, 보조기 착용을 병행합니다. 이러한 보존적 치료로 나아지지 않을 때 수술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Q. 재발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활동 전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으로 팔꿈치와 손목의 부담을 덜고, 바른 자세를 지키며 같은 동작의 반복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