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이란
오십견은 어깨 관절 주위의 힘줄과 그 주변 조직에 염증이 생겨 어깨 통증과 기능 저하로 이어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주로 40세 이상에서 나타나지만 그보다 젊은 연령대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깨는 일상 동작과 스포츠 활동 전반에 쓰이는 관절입니다. 그래서 오십견이 생기면 사소한 동작에서도 불편이 생기고, 때로는 심한 통증과 불편감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주요 증상
- 어깨 통증 : 가장 흔한 증상으로 어깨의 앞쪽과 뒤쪽, 옆쪽 어디에서든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깨를 움직이거나 사용할 때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어깨 기능 저하 : 어깨의 움직임 범위가 좁아져 일상생활에서 팔을 움직이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 야간 통증 : 밤이 되면 통증이 더해져 잠자리에 들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 손의 무력감 : 증상이 진행되면 손에 힘을 주고 조절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치료 방법
초기에는 어깨에 무리를 주지 않는 것이 우선입니다. 활동을 적절히 줄여 어깨를 안정시키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물리치료 : 어깨 주변 근육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 약물치료 : 염증을 낮추기 위한 항염증 약물을 의료진의 처방에 따라 복용하게 됩니다.
- 체외충격파·고주파 치료 : 염증을 완화하고 조직의 재생을 돕는 목적으로 최근 널리 활용되는 방법입니다.
- 주사요법 : 어깨 힘줄 주위의 염증을 줄이기 위해 주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 수술 : 다른 치료로 호전되지 않거나 상태가 심한 경우 고려할 수 있습니다. 손상된 힘줄을 복구하거나 힘줄 주위 조직을 정리하는 등 여러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치료 시기가 중요한 이유
오십견은 조기에 주사 치료를 시행할수록 경과가 좋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증상이 나타났을 때 지체하지 않고 진료를 받는 편이 좋습니다.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생활의 불편을 줄여 나갈 수 있지만 회복 속도와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어깨 통증을 스스로 판단해 자가 치료하기보다 전문 의료진의 진료와 조언을 따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수역 인근에서 어깨 통증과 움직임 제한이 이어지고 있다면 서울에스마취통증의학과의원 방배이수점(02-535-4170)에서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오십견은 40대 이상에게만 생기나요?
주로 40세 이상에서 나타나지만 젊은 연령대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나이와 무관하게 어깨 통증과 움직임 제한이 이어진다면 진료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Q. 오십견은 언제 진료를 받는 것이 좋나요?
조기에 주사 치료를 시행할수록 경과가 좋은 편으로 알려져 있어, 증상이 나타난 시점에 지체하지 않고 내원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Q. 수술은 반드시 필요한가요?
휴식과 물리치료, 약물치료, 체외충격파·고주파 치료, 주사요법으로 호전되지 않거나 상태가 심한 경우에 고려합니다. 수술 여부는 진료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